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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화성 (3)
까망꼬미의 소소한 일상
화성 이야기 (1) 얼마전에 중국에서 달 뒷면에 탐사선 착륙에 성공하고 이미지를 보내오기 시작하면서 화성이 관심을 받고 있어 궁금하면 못참는 성격에 한번 알아 보았다. 화성(火星,Mars) 화성은 태양계의 네번째 행성으로 4개의 지구형 행성중 하나이다. 붉은색을 띄기 때문에 동양에서는 불화(火)를 써서 화성이라 부르고 서양에서는 로마 신중에 전쟁의 신인 마르스의 이름을 따서 Mars 라 부른다. 영어에서 3월을 뜻하는 March도 여기서 비롯됐다. 물과 생명체의 발견에 대한 기대때문에 많은 탐사선들이 미생물을 찾기위한 센서들을 탑재하고 화성에 보내졌다. 매리너 4호가 1965년에 화성을 처음으로 근접 비행을 하기전까지는 화성에 많은 물이 존재할것으로 기대했다.그 근거로 화성의 극지방에서 밝고 어두운 무늬..
중국의 달탐사 기사를 보고 호기심에 틈틈이 우주에 대해 이것저것 알아 보면서 지식도 쌓을겸 글도 남기고 하여튼 새로운 재미에 무료하게 멍하니 시간만 보내는것 보다 좋아서 소소하게 일거리 하나 생겼다.... 인터넷에 인도도 우주개척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관련 내용이 있어서 소개 해보려 한다. 신흥 우주강국 인도 우리가 우주 탐사를 생각 하면 의례적으로 미국과 러시아,유럽 그리고 일본 정도가 떠오르는데 미국과 러시아는 과연 원조국 답게 태양계 구석구석은 아니고 곳곳을 휘집고 다니는 탐사선을 보냈다.유럽과 일본이 가세 하면서 다양한 우주 탐사를 하고 있는데 더불어 중국도 독자적으로 우주정거장를 만들고 여러 방면에 우주탐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앞전에 소개한대로 12월8일에 발사한 '창어(嫦娥)4호..
화성탐사 달탐사를 간단하게 알아보고 화성 탐사에 대해 조사해서 알아 보고자 한다. 화성에 가는 두가지 방법 1960년대에 미국과 러시아는 화성 탐사를 위해 가장 적당한시기에 13대의 화상 탐사선을 발사했다고 한다. 화성 탐사선을 발사하는 가장 좋은 시기는 화성이 지구와 제일 가까이 근접했을때인데 2년 주기로 돌아온다고 한다. 하지만, 1964년 발사된 미국의 마리너 4호와 1969년에 발사된 마리너6호와 7호만 장거리 비행을 수개월동안 한 끝에 살아 남았다고 하니 얼마나 예측할수 없는 변수가 많은지 알수 있다. 탐사선들은 먼 곳을 지나가며 흐릿흐릿한 사진(흑백)을 보내왔고 분석 결과 화성에는 대기가 없고 달처럼 분화구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1971년 러시아는 화성궤도선과 착륙선을 결합해서 개발한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