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2019아동수당
- 로켓엔진
- 바라트아난드
- 연말정산
- 우주
- 유시민
- 농식품인증마크
- 용산
- 대한항공
- 화성
- 정부지원
- 달탐사
- 달라진아동수당
- 까망꼬미 책이야기
- 1분기행복주택모집
- 콘텐츠의 미래
- 마일리지
- 행복주택모집공고
- 먹거리안전
- 로켓
- 전세금반환보증
- 세계사 명장면
- 제주여행
- 노후경유차보조금지원
- 천로역정
- 책이야기
- 건담
- 성경대로 비지니스하기
- 까망꼬미
- 달걀셍산농가번호
- Today
- Total
목록MyStory (16)
까망꼬미의 소소한 일상
ISBN/ISSN 에 대해 알아 보자 개인출판사 까지 신고 완료 하고 상해에 있는 친구에게 연락이 와서 하는말이 ISBN 발급을 받아야 한다고 한다... 2019/02/17 - [MyStory] - 까망꼬미 출판사업자 내다. 작년 여름에 아는 지인분 회사에 잠깐 출근을 하적이 있어 물어보니 그회사는 ISSN 발급을 받아서 정기 간행물로 출간을 한다고 한다. 그래서 ISBN 발급이 어렵냐고 하니 반응이 시큰둥 하다... 그래서 시작한 출판사 신고... 내친김에 ISBN에 대해 알아 보니 복잡하긴 해도 신청은 어려운게 아니네.... 개인이 되었든 일반 법인이 되었든 책을 출판하려면 국제표준번호를 발급받아야 한다. 관련 내용은 아래 서지정보유통지원시스템에서 자세하게 확인이 가능하다.->사이트 아래 그림클릭 h..
까망꼬미 출판사업자 내다. 2018년 봄을 지나 여름이 시작되는 즈음에 다시 서울로 이사도 오게 되고 이것저것 할만한 것들을 찾아 보던중에 문득 상해에 있는 친구가 생각이나 무작정 상해를 다녀왔다. 물론 상황이 상황인지라 항공권은 마일리지로 유류할증료는 지인 법인도움으로 숙박과 먹는것은 상해 봉회장 덕분에 다녀 오게 되었다. 2018/12/21 - [MyStory] -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상해 다녀온 이야기 상해에서 봉회장 꽌시중에 출판 관련해서 아시는 분이 연간으로 책자를 발행하는 공공사업을 하고 계신데 한국어 버전으로 출간할 한국내 출판사를 알아봐달라고 부탁을 했다는 것이다. 음... 내가 알아 보겠다고 하고 한국에 와서 아시는 분 회사소개서하고 보내주고 나서..... 더 나이가 들어 머릿속에 있는 ..
까망꼬미 타미야프라모델팩토리 용산 다녀오다. 호환마마보다 무섭다는 중2 올라가는 김도령이 방학내내 앞뒤안보고 집-학원-집만 반복하니 답답해서 인지 용산을 가자고 한다. 한참 일할때는 늘상 가는 곳이지만 막상 가자고 하니 선뜻 내키지는 않아서 미루다가 중2병이 도지기 전에 위로차 다녀왔다. 가는김에 건담베이스도 들르자고 하는 중2병 김도령 때문에 검색을 해보니 본사가 양재에 있고 용산 아이파크몰에 있네... 건담베이스도 전자랜드에서 이전을 했나보다 같은 층에 있다... 아침부터 언제 가냐고 조르는 김도령을 달래고 달래서 10시에 집을 나섰다. 집이 신도림역에서 가까워 슬슬 걸어가 전철을 타니 15분만에 도착을 하네... 기차역은 언제나 설랜다...용산역 1번출구로 나가면 바로 아이파크몰로 연결되니 쉽게 찾..
마일리지로 제주도 가족여행 가자 - Day 3 병원 방문,호텔 휴식편 간만에 잠을 푹자고 느즈막히 일어나 호텔 조식시간이 애매해 나가려고 하는데 둘째 현양 께서 밤새 설사 증세로 화장실을 들락 날락 하더니 드디어 탈이 났다. 야심차게 준비해온 수영복은 일단 제쳐 두고 열이 나는지 확인 하는 우리 부부. 현양은 신장이 좋지 않아 학교 입학전까지 병원 입원을 밥먹듯이 해서 설사,구토,열이 나면 부부가 긴장하기 일쑤다. 작년부터 아이도 형편이 좋지 않은걸 아는지 별다른 증상 없이 일년을 보냈는데 제주까지 와서 갑자기 그러니 혹시나 해서 바짝 긴장을 할수 밖에... 그나마 다행히 열은 없고 간만에 나들이라 물갈이를 하는지 오랬만에 차를 타고 이동을 장시간 해서인지 배만 아프다고 해서 일단 근처 병원을 찾아 보니..
마일리지로 제주 가족여행 가자 - Day 2 마일리지로 조식먹고 섭지코지 방문편 몇년만에 가족여행이라 우리부부도 아이들도 새벽부터 부지런을 떨어서 그런지 밤 10시가 넘어서자 스스로들 알아서 잠자리에 들어 꿈나라로 향했다. 우리 가정은 평소에도 잠이 많아서 10시반이 넘어서면 누가 뭐라 할것도 없이 소등을 하고 잠자리에 든다. 우리 김도령은 학년이 올라 가니(이제 중2) 이제 11시 넘어서도 불을 키고 공부를 하긴 하더라..... 나는 평소에 새벽예배를 드리러 일어나는 습관이 있어서 5시에 눈이 자동으로 떠진다. 변함없이 스마트폰으로 성경 일독 정주행을 하고 나니 7시즈음되서 다들 부시시 일어나네.... 배꼽시계는 정확한가 보다. 밖으로 나가 자주가던 용두암 해촌으로 가서 오분작 뚝배기를 먹을까 하다가 ..